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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피노 컬렉션 Bourse de Commerce - Pinault Collection 피노 컬렉션 Bourse de Commerce - Pinault Collection Bourse de Commerce - Pinault Collection · 2 Rue de Viarmes, 75001 Paris, 프랑스★★★★☆ · 박물관www.google.com 피노 컬렉션 Bourse de Commerce - Pinault Collection월요일 - 일요일 11:00 - 19:00금요일 21:00까지화요일 휴무 피노 컬렉션은 공간 사진을 보고 가봐야겠다! 싶었다.클래식한 공간과 대조되는 현대 미술이 전시되어있다는 점도 흥미로웠다. 피노 컬렉션 Bourse de Commerce - Pinault Collection부ㅎ스 드 코맬ㄹ스 - 피노 컬렉션(발음하기가 몹시 어렵...ㅎ.ㅎ)이 건물은 원래 증.. 여행 2024. 12. 6.
<파리> 르 코르뷔지에 스튜디오 아파트먼트 Le Corbusier studio apartment Le Corbusier studio apartment · 24 Rue Nungesser et Coli, 75016 Paris, 프랑스★★★★★ · 문화적 랜드마크www.google.com 르 코르뷔지에 / 스튜디오 아파트먼트Le Corbusier / studio apartment목요일 - 금요일 : 13:30 - 18:00 / 토요일 : 10:00 - 13:00, 13:30 - 18:00사이트를 통해서 예약을 해야지만 방문이 가능했다. 다행히 파리 방문일정과 맞아서오전 빌라라로슈 방문 후 점심은 스튜디오 아파트먼트로 일정을 잡았다. 파리를 좀 느낄 겸 버스도 타고, 걷기도 하면서 찾아갔다. 구글 지도를 백프로 믿으며 가는 길은 왜인지... 너무 사람이 없어서 빠르게 걸어갔다. 이 건물이 맞나? 하는 생각.. 여행 2024. 12. 5.
<파리> 르 코르뷔지에 빌라 라호슈 Le Corbusier Maison La Roche 방문 전 예매는 사이트를 통해서 가능합니다.https://www.fondationlecorbusier.fr/visite/maison-la-roche-paris/  르 코르뷔지에 / 빌라라호슈Le Corbusier / Maison La Roche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프랑스 파리로 넘어왔다. 파리를 어떻게 즐기면 좋을까 ...? 하다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고 혼자하는 여행이다보니 관광지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보고 즐기다 가자는 마음으로 일명 를 결정했다.숙소가 파리 16구에서는 조금 멀다보니 아침을 먹고 9시경 출발했다.날씨는 우중충 비가올듯 했지만, 발걸음은 가벼웠다.어제 숙소 도착전까지만 해도... 조금 당황스러웠다. 당연히 불어를 사용하는 파리이긴 하지만 안내판에 영어가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 여행 2024. 12. 4.
<하남> 스타필드 하남 아쿠아필드 실내데이트 추천 스타필드 하남아쿠아필드  aquafield  아쿠아필드 하남 : 네이버방문자리뷰 22,731 · 블로그리뷰 3,706m.place.naver.com아쿠아필드  스타필드 하남 3층찜질스파          10:00 - 22:00워터파크(실내) 10:00 - 19:00워터파크(실외)  11:00 - 18:00 정말정말 추운날 엄마랑 데이트겸 아쿠아필드를 가봤습니다.스타필드 하남을 오고가며 아쿠아필드는 보기만 했었는데요.엄마랑 뜨끈한 사우나 이야기하다 생각나 방문했습니다.  사우나에 이정도 가격을 ...? 하고 엄두가 안났었는데요.skt 통신사 할인 30%를 해주더라고요. 아주 쏠쏠~ 2인 5만5천원으로(스파만 이용) 통신사 할인 가능하신 분들은 네이버 예매보다 더 저렴하니 할인 꼭 받아서 방문하세요 ˖˚˳.. 여행 2024. 12. 4.
<홍제> 호풀리 Hofuley 디저트 카페 호풀리 Hofuley수요일/목요일 정기 휴무금요일 - 화요일 12:00 - 20:00 네이버 or 인스타그램 통해서 휴무 확인 필요!https://www.instagram.com/hofuley/날씨가 너무 좋아서 안산 둘레길 산책을 다녀온 날돌아오는 길 먹어보고 싶은 디저트가 있어서 호풀리를 찾았어요.평일 오고가면서는 잘 몰랐는데, 주말에 방문하니 손님들이 꽤 많아서 테이블이 꽉 차있었습니다.호풀리는 은은한 분위기와 억지로 꾸며둔 느낌보다는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와닿는 곳이였어요.친절한 사장님까지 공간도 따뜻하고 좋아서,다음에는 방문해서 먹어야겠다 싶었어요!저 위쪽에 액자라니 ...감! 각! 적!짜 - 잔 오늘 방문한 이유는 호지밤롤을 먹기 위함이였습니다.좋은 날씨와 가을을 만끽하기에 딱인 메뉴 같았어요... 맛집 2024.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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